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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걸그룹 첫사랑, 1년 9개월 공백 깨고 신곡…'숨길 수 없는 맘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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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음원 공개·'엠카운트다운'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첫사랑(CSR)이 길었던 공백을 깬다.

    이데일리

    (사진=CSR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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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SR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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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소속사 CSR E&M에 따르면 첫사랑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숨길 수 없는 맘인걸’을 발매한다.

    첫사랑은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수아, 예함 등 2005년생인 동갑내기 7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2022년 7월 데뷔해 ‘첫사랑’(Pop? Pop!), ‘빛을 따라서’(Shining Bright), ‘러브티콘’(♡TiCON)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숨길 수 없는 맘인걸’은 첫사랑이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첫사랑의 대표곡 중 하나인 ‘프리티몹’(Pretty mob)을 쓴 프로듀싱 팀 싸이코텐션이 작업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서태규 감독의 인공지능(AI) 애니메이션 영화 ‘아스트로차일드 인 더 론리 플레닛’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소속사는 “설렘과 기쁨의 감정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 업비트 신스팝 장르 곡”이라며 “첫사랑 특유의 청량감과 에너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첫사랑은 공백기 동안 일본 프로모션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들은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는 “오랜만에 국내 컴백 활동을 펼치는 멤버들은 이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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