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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넥스트 레전드' 제2의 손흥민 나올까…프리미어리그서 입단 제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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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넥스트 쏘니’가 탄생할까.

    이데일리

    (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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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플레이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가 26일 최종화 예고편과 스틸을 공개했다. 유럽 최고의 육성 명가로 불리는 ‘사우샘프턴 FC’ 유소년 팀을 상대로 유럽 리그 진출을 향한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며 선수들의 눈부신 성장 서사를 장식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 국내 ‘전반전’을 통과한 최정예 베스트 15인은 현재 영국 현지에서 유럽 리그 진출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뜨거운 ‘후반전’ 사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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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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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최종화 스틸에는 마지막 여정을 앞둔 선수들과 ‘감코진’의 뭉클한 순간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지 스카우터들에게 모든 기량을 증명해야 하는 사우샘프턴전, 몸이 마음처럼 따르지 않아 위축된 선수들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지만, 이내 서로를 다독이며 파이팅을 외치는 뜨거운 동료애가 감동을 더한다.

    특히 선수들의 감사 메시지로 가득 찬 유니폼 선물을 받은 감코진의 표정에선 마지막 여정에 대한 아쉬움과 진한 여운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전반전을 1대 0으로 앞서고도 누구 하나 웃지 못하는 무거운 공기로 시작된다. 이영표 감독과 조원희 코치는 수차례 놓쳐버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아쉬워하며 선수들에게 매서운 조언을 전한다.

    “남은 45분 동안 내가 얼마나 괜찮은 선수인지 증명해라”는 이영표 감독의 한마디에 선수들의 눈빛이 단단하게 변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쏟아붓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최종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이어 팬들의 심장을 가장 크게 뛰게 할 ‘운명의 순간’이 함께 예고됐다. “유럽에서 연락이 왔어요. 이 친구는 충분히 제안받을 만하지. 성실하고 능력도 있고”라며 한 참가자를 만나러 가는 이영표 감독의 설레는 발걸음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곧이어 만난 참가자에게 “(너를) 되게 좋게 봤나 봐. 그래서 트라이얼을 좀 하고 싶어 해”라는 기쁜 좋은 소식을 전한다. 과연 최정예 멤버 15인 중 선덜랜드 정식 입단 테스트를 받게 될 주인공이 누구일지 마지막 회차에 대한 관심이 절정으로 치솟고 있다.

    ‘넥스트 레전드’ 최종화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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