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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sburgh Pirates starting pitcher Paul Skenes (30) stands on the mount before being taken out of the game after giving up five runs to the New York Mets in the first inning on opening day at Citi Field on Thursday, March 26, 2026, in New York City. Photo by John Angelillo/UP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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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sburgh Pirates starting pitcher Paul Skenes (30) throws in the first inning against the New York Mets on opening day at Citi Field on Thursday, March 26, 2026, in New York City. Skenes was taken out of the game in the first inning after giving up five runs to the Mets. Photo by John Angelillo/UP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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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지난해 사이영상 수상자가 개막전부터 흠씬 두들겨맞는 이변이 벌어졌다.
미국의 에이스 폴 스킨스를 앞세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7대11로 졌다.
선발투수 스킨스가 1회도 버티지 못했다. ⅔이닝 5실점 붕괴했다. 시즌 평균자책점 67.50으로 출발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사이영상 수상자의 이듬해 첫 등판 최소이닝이자 스킨스 커리어 최소이닝이었다.
데뷔 첫 해에 11승 3패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2025년 10승 10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 출발이 불안하다.
피츠버그가 1회초 2점을 선취, 스킨스는 앞선 채로 마운드를 밟았다.
무사 1, 3루에서 보 비솃에게 희생플라이를 주면서 1점을 허용했다.
스킨스는 호르헤 플랑코에게 안타,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에게 볼넷을 줬다.
만루에서 브렛 배티에게 싹쓸이 3루타를 내줬다. 2-4로 역전을 당했다. 중견수 오닐 크루즈의 타구 판단이 아쉽기도 했다.
NEW YORK, NEW YORK - MARCH 26: Paul Skenes #30 of the Pittsburgh Pirates walks off the field after being taken out of the game during the first inning against the New York Mets on Opening Day at Citi Field on March 26, 2026 in the Queens borough of New York City. Ishika Samant/Getty Images/AFP (Photo by Ishika Samant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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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26; Houston, TX, United States; United States pitcher Paul Skenes (30) walks off the field in the second inning against Mexico at Daikin Park. Mandatory Credit: Troy Taormina-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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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는 여기에서 억제하지 못하고 마커스 세미엔에게 또 2루타를 맞았다.
스킨스는 카슨 벤지에게 삼진을 빼앗아 한숨 돌렸다.
피츠버그 벤치는 더 기다리지 않았다. 요한 라미레즈를 급히 구원 투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스킨스는 보통 마운드에 오르면 경기를 지배하는 투수다. 하지만 2026년 개막전에서는 메츠를 상대로 1회에 난타를 당하며 37구 5실점 후 강판을 당했다. 스킨스의 프로 경력 중 가장 짧은 이닝이었다'며 놀라워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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