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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이슈 드론으로 바라보는 세상

    한강 상공에 BTS가 떴다? 아미 설레게 한 드론쇼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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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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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군집비행 기술 및 스타트업 유비파이는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기념해 서울과 미국 뉴욕 상공에서 대규모 드론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드론쇼는 BTS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기획됐다. 이달 18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상공에서 500대의 드론이 군집 비행을 선보이며 15분간 앨범 로고, BTS 그룹 로고, 멤버 7인을 상징하는 숫자 7 등을 구현했다.

    이어 20일에는 서울 뚝섬한강공원 상공에서 2000대의 드론이 BTS 신곡에 맞춰 비행하며 BTS 일곱 멤버의 얼굴과 태극기 등을 그려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비파이의 기체 ‘IFO’가 활용됐다. 유비파이는 기체와 더불어 드론쇼 디자인 소프트웨어까지 내재화한 통합 군집 드론 솔루션으로 대규모의 비행을 오차 없이 제어하고 있다.

    임현 유비파이 대표는 “이번 대규모 비행에서 보여준 정밀하고 안전한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물론 차세대 국방 드론까지 아우르는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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