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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글로벌 휩쓴 방탄소년단…'아리랑', 애플뮤직 115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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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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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아리랑'이 애플 뮤직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늘(27일)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이 애플뮤직(Apple Music)에서 총 115개 국가·지역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앨범 발매 하루 만인 21일 기준 102개 국가·지역에서 1위에 올랐으며, 발매 이후 매일 100개국 이상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글로벌 스트리밍 1위를 기록했다. '아리랑' 수록곡 전곡은 '오늘의 톱 100: 글로벌'(Today's Top 100: Global) 차트에 진입했으며, 그중 7곡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FYA'가 각각 2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23일 기준 집계다.

    '아리랑'은 발매 첫날인 20일과 첫 주말 기준 애플뮤직에서 방탄소년단 역대 앨범 중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빅히트뮤직은 20일 하루 동안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아티스트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발매 직전 30일 일평균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가사 기능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아리랑' 수록곡 14곡 전곡이 애플뮤직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가사 상위 14위를 독점했다. 가사 번역 기능에서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FYA' 등 수록곡들의 이용률이 높았다.

    애플뮤직은 이번 컴백에 맞춰 독점 콘텐츠를 순차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가 소개하는 앨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을 통해 각 수록곡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음성으로 전달했다. 컴백 당일에는 7시간 동안 진행된 '아미 라디오'(ARMY Radio) 특별 방송으로 데뷔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방탄소년단의 여정을 조명하고, 각 멤버의 음성 메시지로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단독 공개했다. BTS는 애플뮤직의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에 출연해 '아리랑'의 제작 배경과 앨범에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애플뮤직이 집계한 글로벌 청취자 수 기준 상위 국가·지역은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멕시코, 영국, 캐나다, 대만, 필리핀, 프랑스 순이다. 상위 도시는 도쿄, 오사카, 서울, 베이징, 로스앤젤레스, 뉴욕, 타이베이, 런던, 멕시코시티, 마닐라 순으로 나타났다. 집계 기간은 20일부터 22일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6~27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약 4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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