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오언 하그리브스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를 원한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하그리브스는 특정 포지션에서 래시포드의 맨유 복귀를 위한 문이 열렸다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래시포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한때 맨유를 책임질 재능으로 평가받았지만, 지난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과 불화 끝에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다시 임대 이적했다.
래시포드와 맨유의 관계는 사실상 끝난 것처럼 보였다. 래시포드가 직접 "내가 원하는 것은 바르사에 남는 것이다"라며 공개적으로 완전 이적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현지에선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할 거라고 전망했다.
문제는 최근 경기력이다. 래시포드는 지난 15경기에서 3골 2도움에 그치는 등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확연히 줄었다. 스페인 '아스'는"바르셀로나 수뇌부는 래시포드의 불규칙한 퍼포먼스를 보고 잔류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페인 '마르카'는 "현재 상황은 너무 불확실하다. 래시포드의 경기력은 최근 몇 주 동안 하락했다. 백업 선수로는 그를 영입하는 게 너무 비싸다"라고 했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에 실패한다면 맨유에 복귀해야 한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맨유 출신 하그리브스는 "난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훌륭하게 해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를 맨유 왼쪽 측면에서 보고 싶다. 아마 왼쪽 윙 포지션이 누군가를 위한 공간이 조금 있는 유일한 자리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난 래시포드가 거기에 아주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환경의 변화가 양쪽 모두에게 좋을 수 있지만 난 그를 보고 싶다. 난 단지 래시포드가 뛰는 걸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유스 출신이다"라고 더했다.
하그리브스는 "지금은 (맨유) 분위기가 다르다. 래시포드는 그 속에서도 잘 해낼 수도 있다. 난 그가 남기를 바라지만 그러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