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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올 시즌 19골 25도움 폭발→레알 마드리드+리버풀 이적설! 그런데 "3,480억 줘도 안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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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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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를 내줄 생각이 없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올리세 이적설과 관련된 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 울리 회네스의 발언을 전했다.

    최근 올리세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빌트'는 "레알 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격동적인 시즌을 겪은 뒤 최고의 프로필을 가진 선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 올리세가 부합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레알 마드리드는 1억 6,500만 유로(약 2,715억 원)를 투자할 의향이 있다. 리버풀도 최대 2억 유로(3,480억 원)에 달하는 제안과 연관돼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를 대체할 수 있다"라고 더했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올리세를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회네스는 "올리세는 팔리지 않을 거다. 2억 유로의 이적료가 와도 그렇다. 우리는 팬들을 위해 경기한다. 은행이 2억 유로가 더 있는 대신 매주 더 나쁜 축구를 한다면 팬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 단장 막스 에베를은 "우리는 올리세에 대해 생각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다. 여기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원하는 모든 기회를 가지고 있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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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의장 얀크리스티안 드레젠 역시 "올리세는 우리와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 조항이 없다. 우리는 여유롭다"라고 선을 그었다.

    올리세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2018-19시즌 레딩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2020-21시즌 46경기 7골 12도움을 몰아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많은 팀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다.

    영입전 승자는 크리스탈 팰리스였다. 올리세는 첫 시즌부터 31경기 4골 8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2022-23시즌 40경기 2골 11도움, 2023-24시즌엔 부상이 있었으나 19경기 10골 6도움을 만들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이 올리세를 품었다. 그는 합류 후 50경기 17골 18도움을 뽑아내며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 자원으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이 여전하다. 44경기 19골 255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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