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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모자·마스크 쓰고…송혜교, 옥주현 품에 안은 채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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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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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절친인 옥주현 응원에 나섰다.

    송혜교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관람 인증 사진을 올렸다. 그는 옥주현의 대형 포스터 앞에 서서 그를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며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옥주현은 붉은 드레스를 입고 무대 위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 업로드 다음날인 27일 옥주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구오구 송혜교띠. 흔들리지도 않게 잘도 찍었네"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공연을 보러와준 송혜교에 고마움을 전했다.

    옥주현은 지난달 20일부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속 안나 역으로 무대에서 열연 중이다. '안나 카레니나'는 레프 톨스토이가 1877년 발표한 장편 원작 소설로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선택과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최근 옥주현은 '안나 카레니나'와 관련해 '회차 독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그는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고유 권한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알렸다.

    때아닌 '독식 논란'에 휘말렸던 옥주현을 응원하기 위해 한걸음에 다가와준 송혜교의 모습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대단한 우정이다",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네", "보기 좋다" 등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담는 작품으로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해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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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HN DB, 송혜교, 옥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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