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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에이든 헤븐이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한다.
영국 '골닷컴'은 27일(한국시간) "맨유 유망주 헤븐이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 그는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예상 밖의 기회를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헤븐은 맨유가 기대하고 있는 수비 유망주다. 원래 아스널 유스에서 성장하다가 2024-25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그러나 아스널과 프로 계약을 맺지 않고 이적을 모색했다. 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 등이 관심을 가졌다.
헤븐을 품은 팀은 맨유였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6경기를 치르며 적응을 마쳤다. 이번 시즌엔 15경기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로테이션 자원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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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에 따르면 헤븐은 3월 A매치를 앞두고 잉글랜드 U-20 대표팀에 발탁됐다. 이탈리아 로마로 향해 이탈리아 U-20 대표팀을 상대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헤븐이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이유가 있다. '스카이 스포츠' 소속 다니얄 칸은 "헤븐은 우루과이전을 준비하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해 훈련에 합류하도록 요청받은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라며 "이 경험은 헤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골닷컴'은 "해리 매과이어가 다가오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출전 징계로 나서지 못한다. 헤븐이 수비 중심에서 선발로 나설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투헬 감독의 전술과 A대표팀 강도를 경험하는 건 매과이어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헤븐의 가능성은 더욱 높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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