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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이달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이틀간 서울스퀘어에서 2026년도 제1차 'K리그 아카데미' PR 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광고, 데이터 분석, 브랜딩 등 홍보 실무 관련 주제로 구성됐으며, 연맹과 K리그 전 구단 홍보 담당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교육 첫째 날에는 이노션 이승현 팀장이 '공간의 맥락과 어울리는 옥외광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공간의 특성을 살린 광고 전략과 K리그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해피AI 이진규 대표는 'AI 활용 여론 분석'을 주제로 데이터 분석 기반 홍보 전략 수립 방안을 소개했다.
첫째 날 마지막 시간에는 수원 홍보마케팅팀 이은호 프로가 'K리그 홍보 현장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구단 실무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교육 둘째 날에는 인터브랜드 민은정 전무가 '우리 구단은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은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민은정 전무는 구단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구축해 팬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는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랩 2KG 김홍탁 대표가 '브랜드의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브랜드와 사회와의 연결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공유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연맹은 이번 PR 과정을 비롯해 K리그 구성원 대상 맞춤 교육 프로그램 'K리그 아카데미'를 지난 2013년부터 지속 시행하고 있다. 연맹은 앞으로도 실무 관련 강의 제공 및 구단 사례 공유를 통해 K리그 홍보 실무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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