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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통풍·탄력성 강화’ 롯데, 2026시즌 새 유니폼 착용…올드 원정 유니폼+썸머 유니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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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2026시즌 신규 유니폼
    선수단 선정 ‘BD원단’ 적용
    올드 원정 유니폼, 썸머 유니폼도 착용

    스포츠서울

    롯데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선보인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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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롯데가 2026시즌을 앞두고 기능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한 신규 프로페셔널 유니폼을 선보인다.

    새 유니폼에는 선수단이 직접 선정해 통풍과 탄력성이 뛰어난 ‘BD원단’을 적용했다.

    공기 순환 구조를 통해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장시간 야외 경기 환경을 고려해 선수들의 체온 상승과 체력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어깨, 겨드랑이, 허리 부위의 신축성을 강화해 경기 중 움직임을 편하게 만들었다. 스윙, 송구, 슬라이딩 등 다양한 동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활동성을 높였다.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리사이클 원사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유니폼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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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선보인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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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폼 디자인도 새롭게 구성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올드 스트라이프 유니폼(홈)’ 콘셉트를 이어 ‘올드 원정 유니폼’을 출시한다.

    부산의 상징을 담은 ‘동백 유니폼’과 모자도 동백 시리즈에 맞춰 착용한다.

    특히 밀리터리 시리즈는 기존 육군에 이어 해군과 공군까지 확대해 총 3종으로 구성했다.

    선수단은 시리즈 기간 유니폼을 번갈아 착용한다. 지난 2월 진행된 ‘2026 팬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썸머 유니폼’은 혹서기 기간 중 선수단이 직접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이고,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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