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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22년 에스테틱 전문가의 치유 기록, 신간 'TOUCH, 생명을 깨우는 손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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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나리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22년간 수만 명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온 에스테틱 전문가 강혜진 원장의 신간 'TOUCH, 생명을 깨우는 손길'(미다스북스)이 출간됐다. 압구정·청담 등 현장에서 쌓은 숙련된 기술에 인체 과학적 전문성을 더한 저자가, 단순한 피부 관리를 넘어 생명 본연의 가치를 깨우는 터치의 의미를 전달하는 책이다.

    책은 저자가 20여 년간 축적한 임상 노하우와 삶의 철학을 'TOUCH'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했다. 전환점(Turning point), 극복(Overcome), 이해(Understand), 치유(Care & Cure), 브랜드(Haim)로 이어지는 5단계 구조를 통해, 손길 하나가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 궤도를 바꾸고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 세우는지 입체적으로 서술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에스테틱에 입문한 시절의 열정부터 실패를 딛고 일어선 성찰의 시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3장과 4장에서는 난임의 기다림이나 갱년기의 불안 등 구체적인 삶의 통증을 온기로 치유하는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5장에서는 저자의 철학이 집약된 브랜드 '하임(Haim)'의 탄생 과정을 담았다.

    책에는 전문가의 실무 감각이 담긴 'Special Page' 부록도 수록됐다. 피부 장벽을 살리는 단계별 법칙부터 림프 순환 루틴, 장 회복 3단계, 마음 관리 처방까지 현장 노하우를 담아 독자가 일상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저자 강혜진은 현재 '엘하임 에스테틱'과 홈케어 브랜드 '투하임(Tou:haim)'을 운영하고 있다. 출판사 미다스북스는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정직하게 마주하게 하는 치유의 기록"이라며 "독자들의 지친 일상을 다정하게 어루만지고 다시 일어설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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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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