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일)

    방탄소년단, '아리랑'으로 英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 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팀 통산 3번째 앨범 차트 1위

    '스윔'은 싱글 차트 2위 기록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각종 해외 차트에서 팀 최고 성적을 썼다.

    이데일리

    (사진=빅히트뮤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8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오피셜 앨범 톱 100’ 차트(3월 27일~4월 2일 자)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해당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3번째다. 앞서 6번째 미니앨범 ‘맵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와 정규 4집 ‘맵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으로 정상을 밟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으로 ‘오피셜 바이닐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영국 음악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증명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오피셜 싱글 톱 100’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이는 2020년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2021년 ‘버터’(Butter)로 기록한 3위를 뛰어넘는 자체 최고 성적이다. 새 앨범 수록곡인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와 ‘FYA’도 각각 28위와 39위를 기록하며 ‘오피셜 싱글 톱 100’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

    방탄소년단은 27일 발표된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주간 차트(3월 20~26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방탄소년단은 ‘위클리 톱 앨범’, ‘위클리 톱 송’,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새 앨범에 수록된 14곡이 모두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상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스윔’은 주간 스트리밍 8226만 8468회를 달성했다. 이는 올해 발표된 모든 곡 가운데 최다 주간 재생 수에 해당한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에 232주 연속 진입하면서 최장 차트인 타이기록을 세웠다. 테일러 스위프트, 브루노 마스, 빌리 아일리시,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방탄소년단과 같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스윔’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7일(20~26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7일 리믹스 앨범 ‘킵 스위밍’(KEEP SWIMMING)을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일곱 멤버 각자의 음악적 지향점을 바탕으로 편곡한 ‘스윔’의 리믹스 버전 7곡을 수록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