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간 전국 9개 거점 개최…가맹점 전략 공유
프레시푸드 전면 리뉴얼…핵심 카테고리 강화
O4O·AI 전환 확대…운영 효율·매출 동시 공략
GS25가 3월27일부터 '2026년 상품전략 공유회'를 개최한다. 서울 광진구 소재 파이팩토리에서 열리는 GS25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 현장 이미지 (사진=GS25)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7일 GS25는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맹점과 최신 유통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는 기간을 13일로 늘리고 개최 지역도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핵심 전략이 공개된다. 우선 프레시푸드, 기능성 음료, 우유, 베이커리 등 9개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김밥·주먹밥 등 먹거리 전반의 품질을 개선하는 ‘풀체인지 리뉴얼’ 전략을 통해 편의점 식사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신상품 전략도 함께 제시된다. PB 상품과 대형 지식재산권(IP) 협업 상품, 해외 소싱 상품 등을 확대하고, 시간대·상권별 맞춤형 진열 및 판매 전략도 가맹점에 공유한다.
특화 콘셉트 점포 확대도 주요 과제다. 신선식품 중심 점포를 비롯해 뷰티·건기식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K스테이션’ 콘셉트도 본격 확산한다.
O4O 전략도 강화한다. GS25는 ‘우리동네 GS’ 앱을 기반으로 퀵커머스, 와인25플러스, 사전예약, 마감할인 등 서비스를 확대해 점포 매출을 높이고, 점포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자동 발주 시스템과 모바일 POS 도입 등 운영 효율화를 위한 AX(인공지능 전환) 전략도 공개했다.
박민근 GS25 프로모션팀 팀장은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급변하는 유통 트렌드를 리딩하고 동시에 가맹점이 매출과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상품 경쟁력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가맹점 수익을 높이고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