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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일)

    '46세 無면허' 타블로 "강혜정♥='강 기사님'으로 저장, 직접 운전해 출산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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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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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을 '강 기사님'으로 저장한 사연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26일 '에픽하이' 채널에는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는 RM과 슈가를 초대,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RM이 "제가 얼마 전에 면허를 땄다"라고 근황을 전하자 타블로는 "너 배신자다. 나랑 끝까지 운전 안 하기로 하지 않았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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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RM은 "형이랑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먹은 적이 있다. 그때 형에게 어떻게 집에 가냐고 물었는데, '강 기사님'에게 전화가 왔더라. 형수님이 '강 기사님'으로 저장된 거였다"라고 폭로했다. 투컷은 "암살 시도"라고 반응했고 타블로는 "RM 무서운 애네. 이런 식으로 나를 먹이는구나"라며 당황, 폭소케했다.

    RM은 면허를 딴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너무 철없게 보더라. 근데 형(타블로)은 심지어 아빠 아니냐"라고 팩폭해 웃음을 안겼다. 타블로는 "혜정이가 임신했을 때도 혜정이가 스스로 운전해서 병원에 갔다. 난 조수석에 앉았다"라며 자폭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루를 뒀다. 2013년 타블로 부녀는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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