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한국 선수 최초 메이저대회 8강' 정현, 돈과 명예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임정우 기자 입력 2018.01.23 00:22 최종수정 2018.01.23 14: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