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벤투호 캡틴 손흥민 "완장은 제가 찼지만, 리더는 기성용" SBS 원문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입력 2018.09.07 2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