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김경량호 지켜본 '지한파' 프랑크푸르트 이사 "韓, 유망주 천국" OSEN 원문 입력 2018.11.12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