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공격력 강화 위해 홈런 타자 김동엽 영입…이지영은 넥센行 아시아투데이 원문 온라인뉴스부 입력 2018.12.07 13:54 최종수정 2018.12.07 1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