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프로배구 V리그

'블로킹 15개' 삼성화재, 4위 도약…한국전력 15연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배구에선 삼성화재가 올 시즌 최다인 15개의 블로킹으로 최하위 한국전력을 격파했습니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2세트 블로킹으로 한국전력 공격을 차단한 뒤 환호합니다.

4세트에서는 지태환이 역시 블로킹 성공. 삼성화재는 올 시즌 최다인 15개의 블로킹으로 높이에서 앞섰고 또 타이스가 29점을 퍼부어 한국전력에 3대 1의 승리를 거두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최하위 한국전력은 개막 후 15연패를 당했습니다.

▶[제보하기] 모든 순간이 뉴스가 됩니다
▶[끝까지 판다] 뿌리 깊은 사학 비리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