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에선 삼성화재가 올 시즌 최다인 15개의 블로킹으로 최하위 한국전력을 격파했습니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2세트 블로킹으로 한국전력 공격을 차단한 뒤 환호합니다.
4세트에서는 지태환이 역시 블로킹 성공. 삼성화재는 올 시즌 최다인 15개의 블로킹으로 높이에서 앞섰고 또 타이스가 29점을 퍼부어 한국전력에 3대 1의 승리를 거두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최하위 한국전력은 개막 후 15연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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