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프로배구 V리그

도솔초·어등초·수성초, KOVO 유소년배구대회 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전 도솔초등학교, 광주 어등초등학교, 대구 수성초등학교가 경북 김천에서 열린 2018 한국도로공사·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도솔초는 고학년 남자부, 어등초는 고학년 여자부 정상에 각각 올랐습니다.

수성초는 중학년부(3∼4학년)에서 시상대 꼭대기에 섰습니다.

배구연맹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46개 팀 820명의 학생과 지도자가 올해 유소년 배구대회에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제보하기] 모든 순간이 뉴스가 됩니다
▶[끝까지 판다] 뿌리 깊은 사학 비리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