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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 향한 마음 깨닫고 '대즉도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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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이 전소민이 있는 대즉도로 향했다.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데이트를 떠난 최마돌(이상엽 분), 오강순(전소민 분)과 그런 둘 사이를 질투하는 유백(김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마돌은 바닷가 앞에서 안고 있는 오강순과 유백을 발견했다. 이에 불안을 느껴 오강순에게 "오늘 너와 나에게 중요한 날이다. 데이트라고 생각해도 좋다"고 데이트를 제안했다. 이에 유백은 "가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결국 최마돌과 오강순은 대즉도로 떠났고, 혼자 여즉도에 남은 유백은 내내 오강순을 생각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강순과 최마돌은 바람이 심해서 배가 못 뜬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이 소식은 유백의 귀에도 들어가게 됐고, 유백은 청바지를 사러 가야겠다고 이장을 설득해 배를 몰고 대즉도로 향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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