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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아모르파티' 이청아父·허지웅母, 아리타 마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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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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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모르파티' 허지웅 어머니 김현주와 이청아 아버지 이승철이 아리타 마을을 여행했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모르파티' 2회에서는 전동휠에 도전하는 하휘동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싱혼들은 첫 번째 기항지 사세보에 도착했다. 박지윤과 떠나는 도자기 마을 여행과 손동운과 떠나는 테마파크 여행이 있었다. 허지웅 어머니 김현주와 이청아 아버지 이승철은 가이드 박지윤과 함께 아리타 마을로 가기로 했다.

아리타에 오고 싶었다는 김현주는 "도자기 한 사람들은 관심이 있다. 여행을 일본으로 가게 되면 아리타를 거쳐서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좋다"라고 밝혔다. 이후 박지윤은 점심 예약 때문에 먼저 가보겠다며 자리를 비켜주었다. 이승철이 노래를 시작하자 김현주는 "물만 마시면 노래를 하신다"라고 말하며 어색해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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