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관계자는 17일 MK스포츠에 “‘2018 MBC 가요대제전’ MC로 노홍철, 윤아, 민호, 차은우가 낙점됐다”라고 밝혔다.
윤아는 2014년을 시작으로 4년째 ‘가요대제전’ MC를 맡아 올해도 연말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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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BC 가요대제전’ MC 확정 사진=옥영화 기자, 천정환 기자 |
차은우 역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C를 맡아 깔끔한 진행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더불어 지난 8월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췄던 노홍철과 민호의 진행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는 오는 31일 오후 8시 4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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