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윤박-채정안-정상훈, '리갈하이' 대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윤박(왼쪽부터), 채정안, 정상훈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 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진구 분)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서은수 분),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고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2019.2.7/뉴스1
rnjs33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