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눈이 부시게’ 한지민 “김혜자 선생님과 같은 역할..꿈 같은 시간” 서울경제 원문 정다훈 기자 입력 2019.02.11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