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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서울메이트' 샤이니 키, 훈남 메이트들과 영하 145도 냉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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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tvN '서울메이트' 캡처


키가 영하 145도 냉각 사우나 체험에 나섰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프랑스 메이트들과 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샤이니 키는 자신의 프랑스 메이트들을 향해 "정말 이게 하고 싶었느냐"며 웃음을 지었다. 요즘 핫하다는 크라이오테라피, 일명 냉각사우나 체험에 도전하기로 한 것.

이후 이들 4인방은 몰래카메라를 의심케하는 귀여운 복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상을 피하기 위해 귀여운 장갑과 슬리퍼를 착용한 것. 3분동안 영하 100도 이하에서 견뎌내야만 하는 이들은 패기있던 처음과는 달리 두려움에 떨었다. 온도가 점점 내려가면서 키는 "지금 장난하시는 거죠?"라는 말을 반복하기도 했고, 메이트 테오는 고개를 저으며 자기도 모르게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하지만 무사히 냉기를 견뎌내고 기계 밖으로 나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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