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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포인트1분] 장혁X조재윤,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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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every1 '도시경찰'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도시경찰' 장혁과 조재윤이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했다.

18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에서는 장혁과 조재윤이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접선 장소를 발견한 B팀. 특히 조재윤은 "여기서 우리집 2분인데, 집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라고 황당해했다.

이대우 팀장은 피해자를 확인한 최우철 수사관에 "밀착 마크해"라며 작전 수행을 지시, 조경준 수사관도 투입했다.

범죄 현장을 확인한 이대우 팀장은 장혁에 "돈 건네는 거 보면 내려"라고 지시, 피해자가 현금 전달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이대우 팀장과 장혁은 바로 현장으로 출동, 장혁은 수거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경준 수사관은 수거책의 가방에서 금융감독원 위조 서류를 발견, "여기 왜 왔냐고"라고 심문에 나섰다.

이대우 팀장은 장혁에 "잘했어"라고 미소를 지으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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