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인피니트 동우가 소속사 후배 걸그룹 러블리즈를 응원했다.

동우는 1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흘동안 멋지게 고생 하셨습니다 !!! 예전에 우리 5일 동안 투혼무대 한것 생각 나네 하하하핳 멤버들간의 감정 올라온것은 너무 공감이 됍니다 1년전보다 더욱더 좋게 달라진 모습에 또 한번더 감격 ... 어제처럼 굿나잇은 저도 눈물이 나네요 하하하"라는 글을 남겼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후배 그룹인 러블리즈는 최근 3일간 콘서트를 치렀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인피니트 동우와 성종, 러블리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각기 개성이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인피니트 동우는 오는 3월 4일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로 출격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