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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씨제스 측 "오달수, 본격적 활동 시작은 아냐"[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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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최근 배우 오달수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접촉했다.

20일 씨제스엔터테이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오달수가 소속사 부재 상태로 최근 미팅을 가지게 된 것은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개봉 작품 및 정리 될 일들 관련해 업무를 보고 있다"라며 "다만 소속사 이적이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거나 본격적인 활동의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해 2월 오달수는 '미투'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오달수가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인지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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