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포수 신범수가 20일 오카나와 셀룰러 스태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전 3-4로 뒤진7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4번 대타 오카모토의 좌전안타때 1루주자 다나카를 홈에서 태그하고 있다. 2019.2.20 오키나와|배우근기자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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