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그룹 온앤오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와이엇은 “B1A4 데뷔 전부터 연습생을 했다. 8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시간이 길었지만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의지하며 버틸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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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온앤오프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효진은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것에 대해 “나는 얼굴 근육을 많이 쓴다. 그런데 가면 때문에 꽉 잡혀있어서 덜 잘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멤버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 치킨을 먹는다”고 밝혔다.
그러자 DJ 지석진은 “7명이 몇 마리나 시켜 먹냐”고 질문했다. 효진은 “연습생 때는 1인 1닭했다. 지금은 7명이서 3~4마리 정도 먹는다”고 대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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