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호 수요미식회 안동 편 사진=가족이엔티 |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손병호가 ‘수요미식회’에 뜬다.
20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안동 편에는 손병호가 출연해 고향 안동의 맛집을 소개한다.
2018 안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안동 홍보대사로 위촉된 손병호는 역시 안동 출신답게 안동의 자랑을 제대로 전하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보여줌과 동시에 거침없는 입담으로 녹화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수요미식회’를 위해 손병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안동을 직접 찾아 안동의 숨은 맛집을 방문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만들며 기분 좋게 촬영을 했다.
고향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온 그는 녹화 내내 안동은 뭐든 다 맛있다며 안동의 자랑이 끊이지 않았으며 고향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손병호가 출연하는 tvN ‘수요미식회’는 오늘(20일)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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