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망 서비스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수도·전기·통신 데이터를 결합·분석해 사용량이 급감하는 등 이상 패턴을 보일 시 이를 이상징후로 보고, 보호자·지자체 등에 통보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협약식에는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 김태균 한국전력공사 기술혁신본부장, 김상목 SK텔레콤 AI엔터프라이즈 사업담당 부사장이 참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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