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윤호솔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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