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의 급노화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지난 18일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아내 헤일리와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스케이트보드용 보호모를 착용한 채 이동 중인 모습. 비버는 노란색 바지와 상의를 입고 인상을 쓴 채 걷고 있다. 덥수룩한 수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모델 헤일리 볼드윈과 최근 결혼식을 했으며, 이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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