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캡처 |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이재룡과 보이그룹 NCT 재민이 괌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저녁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에서는 이시원의 파이널 특강이 그려졌다.
괌에서 보낸 마지막 시간이 공개됐다. 이재룡과 재민은 쇼핑 데이트를 즐겼다. 이재룡은 재민에게 의지하겠다고 했지만, 안내 직원에게 능숙하게 영어로 물어봤다. 재민은 "재룡 선배님이 저를 의지한다고 말씀하셔서 걱정했는데 재룡 선배님이 더 잘하시더라. 먼저 말하셔서 어렵거나 그런 건 없었다"라고 즐겼다.
이재룡과 재민은 능숙하게 직원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초콜릿 쇼핑을 했다. 재민은 "재룡 선배님은 실전에 강하다"라며 칭찬했다. 직원은 친절하게 시식까지 하게 했고 두 사람은 초콜릿 쇼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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