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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슈퍼인턴' 박진영, '예비 아빠' 체험 '대만족'→이번에도 강하윤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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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net='슈퍼인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강하윤이 이번에도 활약했다.

21일 방송된 Mnet '슈퍼인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박진영의 하루를 기획하는 과제를 수행하는 인턴들과 이를 평가하는 박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조의 과제 수행에 굉장히 만족해했다. 박진영은 "예비 아빠 체험은 뻔했다. 하지만 회사의 복지 문제와 직원과의 소통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점수가 높아졌다. 예비 아빠 교육을 받고 나서 복지 설문 조사를 보니까 조금 전에 했던 것들 때문에 복지 문제가 깊게 들어왔다. 그건 상상을 못했다. 포인트는 예비 아빠로서의 하루만 해도 됐는데 그걸 자연스럽게, 효과적으로 경영인 박진영과 결합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진영은 "그걸 결합시킨게 누구냐"고 물었다.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강하윤이었다.

강하윤은 공을 모든 팀원에게 돌렸다. 강하윤은 "누군가 시작을 했겠지만 네 명이 '이건 어때요? 이건 어때요?' 하면서 완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 설문조사 아이디어를 낸 위정은도 칭찬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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