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우’ 이미숙 “SNS 활동 무서워”…정영주 “나를 세상에 알리는 수단” MBN 원문 입력 2019.02.21 22:26 최종수정 2019.02.22 0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