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트래블러' 쿠바 여행 떠난 류준열, 유창한 영어실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JTBC '트래블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준열이 유창한 영어를 뽐냈다.

21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쿠바여행을 떠난 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연말 시상식때문에 출발하지 못하는 이제훈을 두고 먼저 쿠바로 떠났다.

류준열은 30시간이 넘는 비행을 마치고 쿠바 아나바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류분열은 환전도 하고 예약해 놓은 숙소로 떠났다.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한 류준열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