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6-24)으로 승리하며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흥국생명 이재영과 톰시아가 박미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