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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 우승한 양희영이 세계 랭킹 1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29위였던 양희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무려 16계단이 오른 13위에 자리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교포 선수 이민지도 7위에서 3위로 올라섰습니다.
에리야 쭈타누깐과 박성현이 1, 2위를 유지했고, 유소연과 박인비는 한 계단씩 내려선 4위와 5위가 됐습니다.
혼다 타일랜드 4위에 오른 신지은 역시 67위에서 48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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