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터졌다!' LG 조셉, 윤정현 상대 시범 첫 투런 작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고척,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 토미 조셉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

조셉은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시범경기 2차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조셉은 윤정현의 2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의 홈런이었다.

LG는 조셉의 홈런으로 5회 5-2로 앞섰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