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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 (일)

    이슈 프로배구 V리그

    도로공사, V리그 PO 1차전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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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도로공사가 GS칼텍스와 플레이오프 대결에서 먼저 웃었습니다.

    도로공사는 김천 홈 경기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아와 파튜, 정대영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풀세트 접전을 이겼습니다.

    이로써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100%입니다.

    두 팀은 하루를 쉰 뒤 오는 일요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차전을 펼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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