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이정현, 생애 첫 프로농구 최우수선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KCC의 가드 이정현이 생애 첫 프로농구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기자단 투표 결과 76표를 받아 우승팀 현대모비스의 함지훈, 이대성 등 경쟁자들을 압도했습니다.

국가대표와 소속팀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국내 선수 득점 1위를 차지했고,

도움 역시 톱 5를 기록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인왕은 KGC인삼공사 변준형이 받았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