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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리갈하이' 진구X서은수, 김사희 증인으로…진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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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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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리갈하이' 진구와 서은수가 김사희를 증인으로 요청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14회에서는 서재인(서은수 분)은 강기석(윤박)에게 진실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고태림은 검찰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없애고자 계획을 세웠다. 김이수(장유상)는 구세중(이순재)이 월급을 가로챘다고 거짓으로 고소했다.

구세중은 "저도 피해자다. 당시 교제하던 여자한테 모든 걸 뺏겼다. 그 여자한테 청구해라"라며 그 여자가 윤도희(김사희)라고 했다. 이에 고태림과 서재인(서은수)은 윤도희를 증인으로 요청했다.

고태림과 서재인은 이준일의 딸이 윤도희가 과거 입양보낸 딸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 딸이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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