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인해 노게임이 선언됐다.
양 팀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
두산과 롯데가 0-0으로 득점 없이 2회를 마친 상황에서 빗 줄기가 굵어졌다. KBO 심판진들은 논의 끝에 이날 경기 노게임을 선언했다.
한편 연기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