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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이날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밥캣’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를 표출해 밥캣을 홍보한다. 중앙매표소 인근 행사장에서는 밥캣 장비를 전시하고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전에는 두산 밥캣 이수빈 사원이 기념 시구를, 두산 밥캣 스캇 박 대표이사가 시타를 위해 그라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yeong@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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