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2 (토)

프로야구 NC, SK 상대로 선발 전원 안타...3연패 탈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NC가 SK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연패 부진에서 벗어났습니다

NC는 인천 원정경기에서 베탄코트와 권희동, 손시헌이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 올리는 등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하면서 SK를 14대 11로 누르고 최근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t는 롯데에 6대 5,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챙겼고, 한화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삼성에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두 두산은 9회 5점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KIA를 8대 6으로 이겼습니다

키움은 3연승 중이던 LG를 13대 3으로 크게 눌렀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