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 자청' 양현종 고집, 꺾어 주는 것이 옳지 않을까 스포티비뉴스 원문 정철우 기자 입력 2019.04.22 08:05 최종수정 2019.04.22 0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